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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2 July 2011

가출 초등생 “아버지가 성폭행” 허위신고

가출 초등생 “아버지가 성폭행” 허위신고

인천지검은 자신의 딸(11·초등학교 4년)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던 ㄱ아무개(42)씨를 지난 1일 무혐의로 석방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 조사 결과, 초등학교 4학년인 ㄱ양은 지난 8월 하루 가출한 뒤 집으로 돌아가면 아버지에게 혼날 것 같자, “아버지가 지난해 3월부터 1주일에 한두번씩 성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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